IBM 컨설팅 그룹의 프랭크 로니(Frank Roney)는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e-비즈니스가 촉발시킨 거대한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 것이 성공비결”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글로벌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김익교 전무도 “IBM 글로벌서비스의 뛰어난 점은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지식과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IBM은 정보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80년 이상 대고객 컨설팅을 제공해 왔으며 2만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