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전화에 익숙하지만 인터넷에 생소한 계층과 인터넷과 전화의 복합적인 기능을 원하는 젊은 계층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웹스크린폰 단말기는 전화기와 함께 가로,세로 각각 15㎝, 10㎝의 액정화면이 부착돼 있어 전화통화와 동시에 인터넷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신증권 고객은 회선사용료 월 3만9천원을 지불하면 이 단말기를 무료로 받아 사이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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