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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투자 대중화 영업전략 박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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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6-22 10:32

해외 선물시장 개척의 선구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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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물(김재근·사진)은 그동안 어렵게만 인식돼오던 선물투자거래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재테크 투자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영업전략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제일선물은 작년 12월부터 국내증권사와 해외 유수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및 사이버 영업 방향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난 4월 새로운 홈페이지(www.cjfutures.co.kr)를 출시했으며 사이버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증권정보 포탈사이트 등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제일선물은 선물투자상품이 주식이나 코스닥거래와 같은 현물상품보다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고 가격하락기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쌍방향 재테크 투자상품인데다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으로 선물거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점을 고려, 향후 제일선물은 사이버 고객 지원센타를 신설, 선물투자의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선물시황이나 시세정보, 시스템 트레이딩 기법, 투자성향 진단, 위험관리기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 대표이사는 “고객, 주주, 구성원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선물거래가 다가오는 21세기에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자과학을 선도할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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