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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C 6호 벤처투자조합 101% 수익률 달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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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6-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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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KTIC)는 지난 98년 3월에 결성된 운영규모 50억원의 `KTIC 6호 벤처투자조합` 제2기 결산 결과 투자수익률이 101%에 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KTIC 6호 벤처투자조합은 하림, 경덕전자, 핸디소프트, CNI, 화인반도체 등의 코스닥 등록기업과 인투스테크놀러지, 케이웨더, 이테스트 등의 미등록기업에 투자했으며 오는 2004년 해산된다.

이번 결산에 따라 업무집행 조합원인 KTIC는 성공보수 10억원과 투자수익 6억원을 받게 되며 조합원들은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총 50여억원의 투자수익을 분배받게 된다.

KTIC 6호 벤처투자조합의 분배 후 투자자산 잔액은 43억원이다.

한편 KTIC는 올해 5월말까지 당기순이익 470억원을 실현, 지난해의 435억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KTIC는 현재 10개 투자조합, 3천500억원의 투자자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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