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픈베이스, 기업 이미지 변신 시도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13 17:17

CI변경, 고객센터 구축등

인터넷 솔루션 개발 업체인 오픈베이스가 기업이미지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베이스는 Openbase의 알파벳 O를 상징화한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홈페이지(www.openbase.co.kr)에서는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상세한 기술 자료를 제공하고 세미나/전시회 및 교육 정보를 공지하여 홈페이지 상에서 고객이 손쉽게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트래픽 매니지먼트, 인터넷 포탈서비스, 무선 인터넷 서비스 등 오픈베이스가 제공하는 솔루션 관련 핫이슈에 대한 전문 커뮤니티를 운영해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E-mail Club을 통해 격주 단위로 IT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식, 세미나 정보 등을 고객에게 E-mail로 제공한다.

오픈베이스는 인터넷 상에서 뿐만 아니라 고객센터를 별도 운영해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기술/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설치하는 고객센터가 고객의 시스템에서 긴급히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인터넷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및 구축을 기본 사업으로 시작해 대법원 판례정보, 특허청 특허정보, 법제처 법령정보 등 공공 DB 및 검색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98년부터는 알테온 웹 시스템즈, 잉크토미 등 국내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각종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인터넷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데이콤, 두루넷, 유니텔, SK텔레콤, 삼성증권, 조선일보, 나우콤, KAIST 등이 주요 고객사로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통신사업자, 일반기업에 인터넷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정진섭 사장은 "이번 이미지 쇄신을 계기로 솔루션과 제품을 단지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 인프라 시스템 구축에 있어 진정한 동반자로서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