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인식으로 양사는 사이버 아파트 구축과 인터넷TV서비스에 필요한 양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기존의 단순한 초고속 인터넷망을 갖춘1세대 사이버 아파트에서 탈피, 네트워크 기반의 사이버 아파트·인터넷TV 서비스인 사이버 패밀리 커뮤니티 시장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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