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아이는 에스케이텔레콤, 신세기이동통신, 한국통신프리텔, 한솔엠닷컴, 엘지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 및 RAN(Radio Access Node) 장비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에 시스코의 제품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시스코는 국내 무선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이어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쓰리아이는 CDMA 데이터망관리 시스템 및 운영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