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이 국민은행주를 대거 매수했다. 1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민은행의 주식 51만주를 매수하고 24만8천주를 팔아 25만2천주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가각 13만주와 9만5천주를 각각 매수했다.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