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5년에 가입금액은 5천만원 이상인 이 상품은 매년 1년 단위로 약정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고객이 가입한지 1년뒤에 해지할 경우에도 정기예금과 동일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이자를 만기에 일시로 받는 조건으로 가입하면 복리계산법 적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예금가입액의 100%까지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조흥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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