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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후순위채 1854억 팔아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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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4-29 12:01

목표 2000억원에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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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후순위채 판매가 28일 1854억원어치로 마감됐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4월10일부터 18일간 판매한 후순위농업금융채권은 목표치 2000억원에 146억원 못미친 1854억원어치로 완료됐다.

농협 관계자는 "목표치에는 못미쳤으나 구매 고객 대부분이 개인들이기 때문에 작은 액수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이번 후순위채 판매로 농협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8.6%로 0.5%P 상승했다.

농협은 이번 후순위채판매를 종료하고 축협과의 통합후 하반기에 다시 추가 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 6월에 3000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할 목적으로 현재 주간사가 론리스트를 작성 완료하고 자산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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