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도메인 등록 이제는 이동전화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7 09:32

후이즈, 모바일 통한 검색 등록서비스 개시

인터넷 비즈니스 포털사이트 ㈜후이즈(www.whois.co.kr 대표 이청종)가 무선인터넷 서비스 체계와 이동 전화를 이용한 도메인 검색 및 등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 전화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메인 검색부터 등록까지 모두 가능하다.

따라서 ‘선점’이 중요한 현 디지털 환경에서 소호(SOHO)족이나 벤처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후이즈는 28일 협력사와 제휴식을 갖고 무선 인터넷폰을 이용한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후이즈 관계자는 “국내 이동 전화 가입자수가 유선 전화 가입자수를 앞지르는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생활화 되고 있다”며 “이동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이제 도메인 등록도 손쉽고 빨라 질 것이다” 고 말했다.

후이즈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컴퓨터에 접속하지 않고 이동 전화로 바로 도메인 검색과 등록이 가능한 이 서비스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한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일, 증시, 날씨 정보 등 생활 정보가 대부분인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비즈니스 도구로 거듭나는 기회라는 것. 또한 누가 언제 어디서 선점해 버릴지 모르는 도메인을 즉각적으로 검색해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한다.

후이즈는 99년 1월 도메인 등록 대행 전문 사이트로 출발했으며 현재 비즈니스 컨설팅, 홈페이지 제작, 웹호스팅 등을 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다. 올해 1월에는 일본에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이외 중국, 유럽 등 해외 각지로 진출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