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1억6천만불 외화표시후순위채 발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4-03 14:4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신증권은 최근 사이버증권거래가 활성화되면서 1.4분기 자사의 사이버거래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102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6조4천억원에 비해 1천500%가 증가한 것이다.

부문별로는 거래소와 코스닥.제3시장 주식거래가 63조5천54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주가지수 선물 38조2천689억원, 주가지수 옵션 6천847억원 등 순이었다. 사이버거래의 비중도 지난 1월 67.3%에서 지난달 68.7%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은 시스템이 안정돼 있는데다 사이버상으로 많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