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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03 14:45

농협 · 신한 · 주택은행 등 6개사 합작벤처 설립

올 하반기부터 세금, 연금, 보험료와 전기, 전화 및 이동통신요금 등 각종 공과금을 인터넷을 통해 고지하거나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농협, 신한은행, 주택은행 등 3개 은행과 미래산업, 소프트포럼, 조이닷컴 등 6개사는 3일 조선호텔에서 `각종 고지서 전자청구 및 지불(EBPP)`사업을 위한 합작벤처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EBPP(Electronic Bill Presentment & Payment)란 소비자가 인터넷상에서 공과금 및 각종 요금의 청구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하고 바로 금융사의 계좌를 통해 납부까지 가능하게 한 인터넷 지불방법이다.

이번 제휴로 은행들은 청구서의 발송 및 관리, 청구금의 수납에 따른 비용과 인력을 크게 절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인식에는 손은남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인호 신한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주택은행장, 정문술 미래산업 사장, 안창준 소프트포럼 대표, 민태홍 조이닷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6개사는 이 사업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설치했으며 이달중으로 법인을 설립해 협력사 확보 및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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