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투증권 노조 인출·환매운동 전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4 16:44

외국인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수와 주가지수선물 연계 프로그램매매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24일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반등, 종합주가지수 890선에 바짝 다가섰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1.62포인트 올라 889.24로 마감됐다.

뉴욕증시 다우지수 폭등 소식에 개인투자자까지 매수에 가담, 강세로 출발한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프로그램 매물과 경계매물벽에 부딪혀 하락세로 돌아선 뒤 전장 내내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후장 들어 주가지수선물 6월물이 고평가되면서 지수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프로그램매매가 매수우위로 돌아서 종합주가지수는 강한 상승기류를 탔고 한 때 900.06을 기록하기도 했다.

2억8천192만5천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3조9천136억원으로 4조원에 육박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60개를 포함해 555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5개 등 270개였으며 60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의복, 기타제조, 건설, 도매, 수상운수, 종금, 보험만이 약세였을 뿐 나머지 업종은 올랐는데 특히 어업(+10.84%), 조립금속(+8.60%), 전기기계(+7.55%) 업종 지수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현대전자가 장 마감 15분여 전까지 상한가(2만6천450원)를 기록할 정도의 초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도 상한가에 500원 모자라는 사상최고가 35만6천원까지 올랐었다.

결국 현대전자는 2만5천250원, 삼성전자는 34만원에 마감됐다.

나머지 대형우량주 가운데 LG전자, 한국전력, 포항제철 주가도 올랐으나 SK텔레콤과 한국통신은 하락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수급여건의 개선을 속단하기 힘들지만 금요일 폭등 장세를 투신권 환매 우려 해소의 `청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 900선을 돌파하면 상승기류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일대비 3.95포인트 오른 112.55로 마감됐고 현물지수 KOSPI200은 111.15로 2.87포인트 올랐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