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를 통해 인터넷 벤처기업들이 초기 인프라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e-비즈니스 운영의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인터넷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하드웨어업체, 창업투자사, 포탈사이트 및 기관, 단체와 연계한 별도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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