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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장전망 대폭 하향조정`-주요 국제금융기관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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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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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15일 앙골라 수산환경부와 어선건조사업지원을 위한 950만달러 차관지원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차관은 총사업비 1180만달러의 80%인 950만달러를 연 1%의 저리로 거치기간 10년을 포함 총 30년간 상환조건으로 지원된다.

앙골라 정부는 이번 자금으로 2001년말까지 트롤어선 4척을 건조하는 등 수산진흥과 식량난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 후 앙골라가 우리나라로부터 어선을 추가구입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개도국 어선건조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차관은 수출입은행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제협력기금에서 지원됐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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