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업계 勞-使 인사정책싸고 갈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8 13:50

산업은행 · 7개 운용사 합동투자설명회 성황리 마쳐

기관이나 개인투자가들로부터 원화자금을 모집해 국외채권이나 주식등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가 8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매출에 들어갔다.

해외투자펀드 설립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8일 신라호텔에서 7개 국내펀드운용사와 함께 해외투자펀드 합동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재경부 및 산은 관계자, 한국투신을 포함한 국내 7개 운용사 사장단등은 해외투자펀드 설립취지 및 각 펀드별 운용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미국 유수 자산운용회사인 스커더사는 연 · 기금등 200여 국내기관 및 개인투자가들에게 외국 해외투자펀드 운용사례등을 강연하면서 자산운용의 다양화를 통한 위험분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한편 해외투자펀드 약관작업과 금감원 신고가 마무리됨에 따라 펀드운용사들은 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날 판매에 들어간 펀드는 현대투신운용의 `바이글로벌밀레니엄신탁`, `대한투신의 `대한월드밸런스드 신탁`, LG투자신탁운용의 `LG버펄로 토탈리턴 펀드`등이다.

동원 BNP투신운용의 `동원BNP` 유로펀드`와 교보투신운용의 `교보-도이치 뉴아시아 21펀드`도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해외투자펀드의 모집규모는 총 7개 펀드, 13억달러인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투신운용(외국 투자자문사 : 씨티)이 3억달라, 한국투신(골드만삭스), 대한투신(체이스), 현대투신운용(웰링턴) 및 LG투신운용(메릴린치)이 각 2억달러, 동원BNP투신운용(BNP)과 교보투신운용(도이치)이 각1억달러 규모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세가지 유형이다. 외화자산에만 투자하는 단순 외화혼합협(3개펀드), 원화금융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는 원 · 외화혼합형(2개)과 기존 해외펀드에 대부분을 투자하는 Feeder-Fund형(2개)등이다.

이들 펀드는 운용의 안정성을 위해 해외주식에 50%까지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채권 및 해외펀드등에 투자한다. 만기는 3년, 5년 두종류이고 환매는 원칙적으로 자유로우나 6개월이내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부과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2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3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원 조달…만기 다변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4개 트랜치로 나눠 각 300억 원씩 총 1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공모 발행한다. 만기는 1년(2027년 9월21일), 1년3개월(2027년 12월21일), 1년6개월(2028년 3월21일), 2년(2028년 9월21일)으로 구성됐다.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한도는 1500억 원으로, 청약 결과에 따라 실제 발행액은 달라질 수 있다.청약은 9월21일 진행되며 발행일과 상장신청예정일도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