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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현대증권-투신 실사 돌입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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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18:42

국민은행 119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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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오는 13일부터 신탁계정의 고수익채권을 기초로 채권담보부증권(CBO)을 발행한다.

발행규모는 1195억원이며 선순위채권이 6개월만기 200억원, 1년만기 600억원으로 총 800억원이고 후순위채권은 1년만기 160억원 2년만기 235억원이다.

금리는 선순위채가 동일등급의 회사채 수익률보다 0.2~0.3%P 높은 수준이며, 후순위채권은 고정금리로 연 13.5%~25%에 이른다

선순위채권 800억원 전액은 기관투자가에 판매되고 후순위채권은 국민은행 CBO펀드(13일 발매 예정)에서 인수할 예정이어서 일반 고객은 CBO관련 신탁상품에 가입하여 투자하면 된다.

CBO의 기초자산은 은행지급보증채권 및 BBB급 채권 등 투자적격등급채권 60%와 BB등급 이하채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안정적인 미래현금 흐름을 갖고 있어 선순위 CBO의 경우 6개월물이 AAA, 1년물이 AA이다.

이번 발행은 SK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주간사이며 주택은행이 업무수탁기관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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