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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IT자회사 출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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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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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오는 13일 신탁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수익채권을 기초로 CBO(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SK증권과 대신증권을 공동주간사로 하고 주택은행을 업무수탁기관으로하여 발행되는 CBO 발행규모는 총 1,195억원으로 6개월만기 선순위채권 2백억원, 1년만기 선순위채권 6백억원, 1년만기 후순위채권 160억원, 2년만기 후순위채권 235억원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선순위채권 800억원은 전액 기관투자가에게 판매될 예정이지만 후순위채권은 13일부터 발매예정인 국민은행의 CBO펀드에서 인수할 계획으로 있어, 고위험 고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은 앞으로 국민은행에서도 CBO관련 신탁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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