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본격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8 14:23

최근 상장기업들 가운데 우량 벤처기업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거나 이들 기업에 투자, 성장성이 부각되는 기업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대신증권 등에 따르면 반도체 검사장비업체인 디아이는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의 백라이트를 만드는 디아이디스플레이사 등 12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관계사도 창업투자사인 우리기술투자 등 2개다.

또한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강남종합유선방송 등 4개사나 됐다.

이중 우리기술투자와 한솔창투, 강남종합유선방송이 지난 1일 코스닥등록신청을 했으며 이들의 공모예정가로만 차익을 계산해도 170억원에 가까운 평가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디아이 관계자는 “ASPEC 등 나스닥상장업체에도 투자하는 등 우량벤처기업 등에 많은 투자가 이뤄져 있고 디아이도 초고속 데이터 통신망 구축을 위한 핵심소자를 만드는 정보통신 관련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에스원도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 바이러스연구소에 이어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백신프로그램 회사인 하우리의 지분을 6.9% 갖고 있는데다 인터넷 보안메일업체인 넥센의 지분 5.7%, 사이버보안시스템회사인 이글루시큐리티사의 지분 17.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또 지문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한 재미교포가 세운 회사로 올해 나스닥상장을 추진중인 시큐젠의 한국 자회사인 니트젠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각종 벤처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경제연구소의 함성식 책임연구원은 “에스원의 경우는 지난해 액면분할을 실시하면서 급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과도한 하락으로 실적대비 저평가된 상태에 있는데다 우량벤처업체들에 대한 투자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