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銀, 미테러 따른 수출기업 지원대책 마련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5 19:31

평균 6백%대로 코스닥 차별화 주도

첨단정보株가 주식시장 `孝子중의 효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으로 주도하고 있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관련주가 공모주 청약을 통한 수익률에서도 단연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중앙종금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른 것.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공모에 의해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앙종금이 자체 분석한 주가 추이 자료에 따르면 정보기술관련주가 공모가 대비 평균수익률에서 637.2%를 기록해 2위인 통신관련주(151.5%)를 멀찌감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래개시 이후 처음으로 대량거래가 일어난 날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도 평균수익률이 521.7%나 돼 207.5%에 그친 통신관련주를 크게 앞서고 있다.

개별업종별로는 정보 및 통신관련주를 비롯해 영상/영화, 도매, 서비스, 기계, 의약, 전기전자 등의 업종은 평균 1백%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데 반해 식품, 인쇄, 항공, 섬유, 운송, 금융, 건설, 기타 제조업종은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코스닥시장에서 테마주와 非테마주간 주가 차별화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설명.

이와 함께 분석대상 90개 기업을 기준으로 할 때 1월 20일 현재 평균수익률이 125.3% 수준이며, 거래개시 후 거래량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 최초 대량거래 발생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중에서 흥미로운 내용은 청약경쟁률을 기준으로 한 수익률 부분. 청약경쟁률이 100:1~200:1일 경우 수익률이 383.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경쟁률이 200:1 이상일 경우에는 수익률이 83.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2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3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