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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업계의 對정부 불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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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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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99년 회계연도 사이버증권거래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사이버증권거래가 202조4천140억원을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거래소와 코스닥 주식거래가 94조309억원, 주가지수 선물과옵션이 각각 106조7천496억원과 1조6천3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거래비중도 지난해 4월 10.9%에서 올 1월에는 68%로 늘어났으며 이달들어서는 21일까지 무려 72.2%나 됐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사이버거래규모가 늘어나는 것은 전문가용 시스템을 일반인들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데다 코스닥시장 활황으로 사이버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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