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위-GE캐피탈,신안캐피탈.국민리스.외환리스금융에 과징금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7 10:01

대신-싱크풀, LG-팍스넷 ‘짝짓기’

증권사와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와의 전략적 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15일 증권전문사이트인 싱크풀(www.thinkpool.com)과 증권자료 및 정보를 상호 제공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로 대신증권 고객들은 싱크풀의 금융권, 학계, 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 300여명의 전문필진이 작성한 증권관련 정보와 해외증시관련 정보를 대신증권 사이버거래시스템인 ‘사이보스(CYBOS)2000’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싱크풀을 이용하는 네티즌도 대신증권에서 제공하는 각종 주가 그래프와 증권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LG투자증권도 팍스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팍스넷 사이트에서 주식 매매주문과 계좌 개설 등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지점 업무를 개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투자증권 사이버 고객들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팍스넷 사이트에 접속해 곧바로 온라인상으로 매매주문을 낼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사이버지점을 통해 신규 증권계좌개설도 가능한데, 팍스넷 지점의 계좌개설 업무는 주택과 한빛은행에서 대행할 예정이다. LG투자증권측은 하루 50만명 가량의 페이지뷰를 토대로 해 시장점유율을 올리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 김완규 사이버마케팅팀장은 “이같은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 간의 전산 노하우와 인적 자원 네트워크의 결합으로 사이버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고급 증권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자 입장에서도 증권정보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함과 동시에 바로 주문을 낼 수 있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우, 현대증권등 타 대형사들도 업무제휴나 지분출자 등의 계획으로 증권정보 사이트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광주·전북은행, 지방금고 7곳 그쳐…호남권 접점 확대 과제 [지역금융의 빈자리 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금고 기반이 광주·전주 등 주요 거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라는 상징성에도 전남·전북권 전반의 공공금고 접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지자체 금고는 지방세 수납과 세출금 지급, 기금 관리뿐 아니라 기관거래와 공무원 금융, 지역기업 영업 기반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이 다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호남권 지방은행의 금고 기반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공금고 접점, 주요 거점에 집중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6년 지자체 금고지정 현황을 일반회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부산·경남·광주· 2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재정 조달 관련 별도 공식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세입세출 집행과 공금예금 운용 등 금고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금고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안을 전임 시정 재정운용 평가와 정치적 논쟁 성격으로 보고 별도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 자체 재정운용과 대규모 투자사업 구조조정 여부에 맞춰진 만큼, 금고은행으로 직접 영향이 번지는 흐름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재정난 책임 3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과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는 앞으로의 인프라 이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며 “국내는 AI를 결제 연동, 운영 자동화, 거래 리스크 관리에 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