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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등 대투운용 인수 추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0 11:09

세계최대의 포털사이트 야후에 이어 아마존,e-베이,CNN 등 세계적 인터넷업체들이 해커들의 공격으로 수난을 겪자 코스닥시장의 인터넷보안업체들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인터넷 보안관련 솔루션업체인 싸이버텍 홀딩스와 장미디어 인터렉티브가 동시호가부터 강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각각 5천650원과 2천950원씩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들 업체는 인터넷 관련주로 분류돼 등록공모 당시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들어 특히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이 보안문제에 취약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이들 업체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집중돼 오전 9시50분 현재 양 종목에는 각각 60만주와 30만주가 넘는 매수잔량이 쌓인채 매도잔량은 단 1주도 없이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렸다.

인터넷과 명동 사채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되는 장외주식시장에서도 인터넷보안업체들이 강세를 보여 장외시장의 인터넷보안업체 대표주 씨큐어 소프트가 주당 20만원이 넘는 매수호가에도 좀처럼 물량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증권업계 인터넷,정보통신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미등록종목 중에서도 소프트포럼, 어울림 정보기술, 이니텍, 인젠, 인디정보 등의 업체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다.

그러나 코스닥 및 장외시장으로의 열기집중으로 거래소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인터넷보안관련 기술을 보유한 거래소의 대표 인터넷주 다우기술은 소폭의 내림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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