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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하반기 성과보상체계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9 14:11

계약기간, 운용종목 고객이 자유로이 지정

경남은행이 맞춤형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개발해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맞춤형 특정금전신탁`이란 고객이 자금운용 종목과 기간을 자유로이 정하고, 운용기간 동안에 운용방식을 주식형 및 채권형으로 상호 전환할 수 있는 신탁상품으로 경남은행은 최근 고객의 금융상품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투자성향의 다양화에 부응함으로써 금융서비스를 제고하고 영업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로이 신탁자금 운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특정금전신탁과는 달리 ▲자산운용을 자유로이 정할 수 있고 ▲주식형과 채권형을 동시에 운용하거나 운용기간 중 상호전환해 채권시장 및 주식시장 상황 등에 따라 자유로이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절 배당 상품인 이 상품은 주식형과 채권형이 있고, 가입금액 3억원 이상 개별펀드로 운용되며, 신탁기간은 3개월이상으로 계약에 의해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다.

주식형은 고객이 구체적으로 투자종목을 지정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실현 예상종목에 투자하는 `안정형`과 인터넷, 정보통신산업등 기술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성장형`, 그리고 우량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는 `공격형`으로 나뉜다.

채권형은 한국신용평가기관에서 정한 신용등급 A3 이상인 회사기업어음에 투자하는 경우, 신용등급 A이상인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경우, 국공채등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는 경우등으로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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