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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 사흘만에 소폭 오르며 190선 회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1 15:40

코스닥시장이 사흘만에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지수 190선을 회복했다.

21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장초 소폭 내리기도 했으나 이틀간의 폭락세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형성되며 지수가 속등, 전날보다 2.25포인트 오른 191.88에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1천382만주와 2조6천964만주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47개 등 231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15개 등 169개, 보합은 23개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주를 포함한 기타업종과 유통서비스업종이 내림세를 보였으나 나머지 업종들은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대형주들은 한통 프리텔(5천500원), 한솔엠닷컴(4천500원)은 강세였으나 하나로통신(-350원), 서울방송(-3천원)은 내림세였다.

첨단기술주들은 드림라인(4천800원), 새롬기술(1만7천원)은 올랐으나 한통 하이텔(-2천300원), 다음커뮤니케이션(-6천원), 한글과 컴퓨터(-500원) 등이 모두 약세였고 모토로라와의 관계청산이 발표된 텔슨전자(-1천400원)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의 오름세에도 불구, 아직 상승에너지가 뚜렷이 관측되지 않는데다 후장들어 상승폭의 크게 줄어든 점을 볼 때 기술적 반등세로 분석된다며 현금비중을 늘리고 장세를 관망하는 보수적 자세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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