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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0분 시황>약세 출발한뒤 곧바로 반등 시도

김병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1 09:44

미 선물지수는 약세

증권시장이 선물시장의 미세한 변화에 크게 반응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주식시장은 약세로 출발했다.

종합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18.52포인트 하락한 927.38에 머물고 있으며, 마이너스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현재 플러스로 돌아선 상태다.

코스닥의 경우 벤처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등, 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190.78(+1.15), 벤처지수는 390.40(+6.6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20일) 미국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1.20% 하락한 11351.30으로 끝난반면 나스닥은 0.92% 상승해 4189.51을 기록했다. 미 현지에서는 나스닥의 신고가 갱신과 다우지수의 3일째 하락에 대해 전반적으로 통신관련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연초 버블논쟁과 금리인상에 따른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 지난해 보였줬던 분위기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는 설명.

한편 국내 증시는 최근 미 선물지수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는데, 금일 오전 현재 미 S&P500 선물지수는 0.50포인트, 나스닥1000은 21.50포인트가 하락해 약세로 나타나고 있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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