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1일 전국지점장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생명 별관 9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9시에 열린 이 회의에서는 이강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지점장 17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강환 회장은 경영방침을 열린 경영실천과 고객가치의 증대, 손익관리의 강화 세가지로 정하고, 주요 실천과제로 점포생산성의 혁신, 설계사 조직 정예화 지속 추진, 손익·효율중심의 목표관리, 신판매채널 확산 등을 선정했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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