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화리스, 할부 · 신기술금융업 진출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0 09:19

부채갚고 흑자 예상…자본금 확충 추진

영남종금이 인수한 동화리스가 이번 결산기(3월)에 흑자로의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영남종금은 동화리스가 정상화됨으로 인해 투자한 자금이 2월이면 완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화리스가 이번 결산기에 흑자를 기록하게 되면 현재 워크아웃을 진행중인 리스사중 가장 먼저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동화리스는 가장 성공적인 워크아웃 기업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동화리스는 채권단의 부채탕감과 부실여신의 회수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월 결산에서 소폭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화리스는 영남종금에 인수되면서 총부채 5774억원중 3549억원은 상환해지하고 나머지 2225억원을 영남종금이 채권단에 현금결재를 함에 따라 부채를 완전 해결했다. 또 영남종금이 2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해 부실부문에 대한 보존을 했다.

동화리스는 향후 리스업뿐만 아니라 할부금융, 신기술투자 등에 진출, 본격적인 여전사체제로 변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남종금은 내년 상반기중 동화리스에 추가로 200억원 정도를 증자할 생각을 갖고 있으며, 증자 후 동화리스의 자본금은 4~5백억원 규모가 됨에 따라 신기술투자 등으로 진출하는데 자금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타 리스사의 부실채권의 위탁관리 업무도 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부실채권의 저가 매입을 검토했나 자금상의 문제로 인해 위탁관리로 계획을 변경했다.

동화리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워크아웃 배경에는 부실채권에 대한 관리가 철저했다는 점도 작용했다”며 “부실관리 노하우를 이용해 타 리스사의 부실채권 위탁관리 업무를 수행해 이에 따른 수수료 수입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