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코스닥시황 > 연사흘째 급락세..230선도 무너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7 15:37

코스닥시장이 대형 주도주들의 폭락세속에 연사흘째 급락세를 이어가며 지수 230선이 무너졌다.

7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대형주들의 투매물로 개장과 동시에 지수가 18포인트 내린 뒤 거래가 급격히 위축되며 장내내 약세를 지속,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19.86포인트 내린 223.66에 마감됐다.

이로써 코스닥지수는 지난 5일 이후 3일동안 38.66포인트가 내렸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245만주와 1조5천632억원으로 거래대금이 전날의 절반으로 급감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43개 등 118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88개 등 270개 보합은 17개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주의 급락으로 기타업종이 무려 80.05포인트나 폭락하고 벤처와 제조업종도 40포인트 이상 급락했으나 건설업종은 강보합세를 나타내 주목을 끌었다.

대형주들은 한통 프리텔(-2만3천원),하나로통신(-2천600원)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특히 등록후 상한가행진을 지속하던 한솔엠닷컴(-7천50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첨단기술주들도 새롬기술(-2만3천500원), 다음커뮤니케이션(-3만1천500원), 한글과 컴퓨터(-5천300원) 등 인터넷 3인방이 모두 하한가까지 떨어졌고 인성정보(-4천원), 골드뱅크(-970원)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나스닥시장의 기술주들이 연일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며 내주초에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예상되나 고평가된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한 조정장세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봤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2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3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