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회사채 금리 10.13%, 환율 1천146.6원 상승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6 20:02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금리와 환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6일 자금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현수준 유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과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장.단기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08%포인트 오른 연 10.13%로 마감, 작년 9월 22일의 연 10.5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도 연 9.16%로 0.05%포인트 올랐다.

91일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연 7.38%로 0.01%포인트 상승했으며 91일만기 기업어음(CP)만 0.01%포인트 하락한 7.99%로 마감됐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 확정치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연 4.76%에서 형성됐다.

채권딜러들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이 관망세를 유지함에 따라 억눌렸던 실세금리가 상승했다”면서 “올해는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 시장참가자들이 전반적으로 금리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높은 1천135원에 시작돼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11.6원 오른 1천146.6원에 마감됐다.

환율은 오전장에 1천141원까지 치솟았다가 기업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1천134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오후들어서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자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입이 주춤해지고 역외 비거주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1천140원대로 올라섰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최종안 보고…7월 전 나올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수 개월째 군불은 뗐지만 좀처럼 실체가 나오지 않았던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선정 전 발표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회장뿐 아니라 은행장 선임 절차까지 새 지배구조 기준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모범기준과 법률 개정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시점과 관련해 “정책부서에서의 최종안은 이미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KB금융 숏리스트 작업이 7월 2~3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전에는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선임절차 강 2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3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총 6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을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업사업지원부 기업ESG컨설팅팀을 중심으로 가업승계 컨설팅과 M&A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가족 내 승계가 가능한 기업에는 세제·지배구조 로드맵을, 후계자 부재 등으로 외부 매각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M&A 자문을 연결하는 방식이다.승계 실행자금 보강기업승계는 계획 수립만으로 마무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