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 Y2K비상상황실은12개 중소기업청에 설치된 지역 비상상황실과 원격회의시스템을 통해 문제 발생상황을 취합하고 있으며 중점 관리업체들은 업체별 시스템 가동일자를 파악해 일자별 이상유무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만일 문제기업이 발생할 경우 약 2백명으로 구성된 긴급기동반을 투입해 긴급복구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