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세계증시 동반상승세...최고치 경신 속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31 09:43

미국 증시의 활황세와 새천년에 대한 기대감이 어우러지면서 아시아 각국 증시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는 등 세 계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거래만으로 폐장, 올해 거래를 마감한 도쿄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보다 123.76엔이 오른 18,934엔을 기록, 지난 11월26일 이후 약 1개월만에 올해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 주가는 올 한해동안 37%인 5,092엔이 올라 9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닛케이 주가가 연초보다 높게 연말 거래를 끝낸 것은 4년, 마지막날의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10년만의 일이다.

홍콩 증시의 항성(恒生)지수도 블루칩에 대한 매수세가 일면서 전날 종가보다 301.28 포인트 오른 16,962.1포인트로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 이전 사상 최고치인 16,928.29포인트를 넘어섰다.

싱가포르 증시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이날 6.89포인트가 상승한 2,479.58포인트로 폐장, 5일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방콕 증시의 SET 지수도 5개월만에 최고치인 481.92포인트로 올해 거래를 끝냈으며 콸라룸푸르와 상하이(上海), 뭄바이증시도 상승세속에 올해 장을 마감했다.

폐장일을 하루앞둔 유럽의 주요 증시도 미국 증시의 활황세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전장에서 6,902.4포인트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6,900포인트를 넘어섰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도 32.92포인트가 오른 5,870.6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프랑스푸르트증시도 보합권속에서 상승시도를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