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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 대우사태 관련 상업어음할인 특례보증 6개월 연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30 16:59

관련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

기술신용보증기금은 대우그룹의 경영학화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이쓴 대우그룹 협력업체의 원활한 운전자금 지원을 위하여 대우그룹 계열사가 발행한 상업어음 할인보증을 당초 1999.8.27부터 1999.12.31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키로 하였으나 이를 2000년6월30일까지 6개월간 연장 취급하기로 하였다.

지원대상 기업은 대우그룹 계열 12개사가 발행한 상업어음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상업어음 할인 보증기원 한도는 신용보증기금의 본건관련 보증금액을 포함하여 같은 기업당 5억원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지원하며 기보증금액에 불구하고 소액 또는 간이심사에 의하여 신속하게 보증지원하고 있다.

보증금액 사정은 신청건을 포함한 운전자금보증금액이 당기매출액 또는 최근 1년간 매출액이내이며 금융기관추천보증으로 취급이 가능하고, 보증상대처는 금융기관, 신기술사업금융업자 및 농 ·수 · 축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발행한 어음의 지급기일이 경과하여 채권기관에서 연체대출금으로 분류하는 경우에도 본건 보증심사시 연체로 보지 아니하고, 금융거래확인서 또는 주거래 여신기관 및 본건 취급 금융기관에 한하여 접수하는 등, 징구서류 및 절차를 간편, 신속하게 보증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장조치는 대우관련 구조조정이 지연됨에 따라 계열사들이 향방이 정해지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이들 계열사 발행 어음을 소지한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

※ 대우그룹계열사 현황(12개사)

㈜대우, 경남기업㈜, ㈜대우자동차,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전자㈜, 대우전자부품㈜, 대우중공업㈜, 대우통신㈜, 쌍용자동차㈜, 오리온전기㈜, 대우캐피탈㈜, ㈜다이너스클럽코리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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