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공사는 9일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수한 담보부채권 1조 226억원(채권원금 기준)어치를 9개 매각단위로 나눠 국제입찰에 부친결과 미국의 모건 스탠리사가 5개 매각단위에 낙찰됐으며, 골드만 삭스사가 2개 매각단위, 론스타 펀드사가 1개 매각단위, 도이치 뱅크와 삼성생명 컨소시엄이 1개 매각단위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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