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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사 실태점검 보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8 12:09

한국신용정보는 12월 9일부터 그동안 운영해 오던 신용정보인터넷 사이트를 개편하여 새로운 개념으로 개인고객서비스에 나선다.

즉, 신용정보 인터넷 사이트(www.mycredit.co.kr)에서 12월 31일까지 mycredit회원으로 가입하는 개인에 대해서 1년동안 본인신용정보의 열람을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사실 매번 필요할때마다 2천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것은 신용정보에 대한 관심과 신용질서의 확립에도 적합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것은 기존에 제공되던 불량거래정보 뿐만 아니라 개인대출현황정보가 추가되어 제공되는데 이는 금융기관에서 공동관리되는 자신의 대출금 규모와 명세를 알 수 있으므로 이제 금융기관에 대출 신청을 할때 한결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대출신청서 작성시 일반적으로 타 기관 대출금액을 신청서에 명기하도록 되어 있고 허위기재에 대한 벌칙조항도 있으므로 공동관리되고 있는 대출금의 규모를 정확히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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