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지난 11월중 사이버거래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선 31조5천9백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거래분야별로는 상장 및 코스닥주식거래규모가 지난 10월보다 99% 증가한 15조2천5백73억원에 달했고 주가지수 선물이 19% 늘어난 16조5천6백19억원, 주가지수 옵션이 56% 증가한 2천4백73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의 전체 거래금액중 사이버거래가 차지하는 비중도 올 1월 8.3%에서 지난달에는 60.3%로 급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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