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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사장에 오무영氏 선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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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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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의 주도주로 부상한 정보통신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 합동 IR(기업설명회)에 나선다. 관심의 초점인 코스닥시장과 더불어 거래소시장 관련 기업을 아우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진투자증권은 내달 2~3일 이틀동안 닉소텔레콤 등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4개 기업과 인성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등 코스닥시장에 등록된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63빌딩 체리룸에서 실시되는 이번 IR는 기관투자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12월 2일과 3일 오후4시부터 9시50분까지 6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첫날인 2일에는 닉소텔레콤 흥창 유양정보통신 대영전자 등 거래소에 상장된 4개회사와 인성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시공테크 등이 참여한다.

3일에는 아토 삼우이엠씨 코네스 메디다스 인터파크 세원텔레콤 한신코퍼레이션 등 코스닥등록 정보통신기업들이 회사내용 알리기에 나선다. 한 회사당 기업설명회와 질의응답까지 포함해 40분 동안 진행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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