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속道 전자지불 시스템 사업자 윤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29 11:09

올 한 해 증시에서 증권업지수에는 대우사태, 보험업에는 종합주가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신흥증권에 따르면 증권,보험 등 각 금융업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의 강도를 통계기법(회귀분석)을 이용해 분석해 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신흥증권은 올 한 해 증권업지수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대우사태와 사이버수수?인하경쟁, 채권시장 안정기금 등 3개를 들고 이들이 각각 증권업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3가지 요소가 모두 의미있는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사이버수수료율 인하경쟁과 채권시장 안정기금 조성발표를 제외하고 대우사태만의 지수영향도를 분석한 결과와 두 가지요소를 각각 포함한 영향을 동시분석한 결과가 영향도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아 ‘대우’의 증권업지수 영향도가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이버수수료율 인하경쟁은 지수에 일시적 충격을 주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지수상승에 순기능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이버수수료 인하경쟁이 중,소형사 중심으로 치열하고 지속적으로 전개돼 시장판도 자체를 바꿀 것이라는 예상이 아직은 시기상조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융업중 대우사태영향이 가장 작았던 보험업은 종합주가지수와 보험업지수의 관계여부를 조사한 결과 종합주가지수의 변동과 보험업지수의 변동이 거의 동일하게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은 영업수지가 손해율의 증가 등으로 별다른 증가세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올들어 증시활황으로 엄청난 평가익을 올림으로써 어느 업종보다도 주가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흥증권 관계자는 “증권의 경우 현재 인위적 저금리에 의한 유동성 장세의 성격을 갖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유지되기는 어렵다”며 “장기적으론 수수료수입증가기대가 어려운 만큼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투자은행화하는 종목이 유망하며 보험도 경쟁격화가 예상되는 만큼 자산운용 우량사가 유망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