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에서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준연씨는 “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중점적으로 보장해 주는 등 적은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교보생명 김재우 사장左이 김준연씨에게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는 모습>.
정일환 기자 j-the-fir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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