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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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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22 16:41

지속적 펀드 검증 투명성 확보

대우증권에서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1년형 하이일드 펀드인 ‘동양종금 하이일드 펀드’를 판매한다.

모집규모는 개인용과 법인용 각각 2천억원으로, 1차로 지난 9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오늘(22일) 마감하고, 향후 추가로 새로운 펀드를 계속 판매할 계획이다.

하이일드 펀드는 다른 펀드에 비해 높은 수익성에 따르는 위험도 큰 상품이지만, 공모주와 실권주 청약시 우선 배정권과 세금우대 혜택 등의 이점도 있다. 또한 일정부분 원금 보전 혜택도 있다.

현재 대우증권에서 판매하는 동양종금 하이일드 펀드는 개인에 대해 손실분의 10%를, 법인에 대해서는 손실분의 5%까지 동양종금측에서 출자해 원금 보전해줄 방침이다.

그리고 만기때까지 환매하지 못하는 폐쇄형이기 때문에 펀드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해 급전이 필요한 투자자의 환금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현재 대우증권은 투자시장의 여건상 하이일드 펀드의 투자가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오래전에 신용등급을 부여받았거나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최근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실제 기업가치와 부여된 신용등급이 일치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투자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보면 투자 메리트가 충분하다는 분석.

운용사인 동양종금은 종합금융사로서 가지고 있는 기업재무분석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펀드의 투자위험을 줄여나갈 뿐 아니라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공모주나 실권주 청약시에도 적극 참여해 투자자의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도 판매사로서 투자자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펀드 검증을 실시해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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