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계 카드사 내달 5일근무 실시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5 14:30

“금융시장 안정등 현안해결에 최선”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 및 은행권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2일 李同浩회장에 이어 임기 3년의 제6대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된 柳時烈 제일은행장은 “은행들은 새로 도입되는 신자산 건전성분류기준(FLC)과 대우사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정책당국과 협조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柳 신임 연합회장은 또한 “현재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시장불안에 대한 우려감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은행권이 적극 참여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柳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기고 1학년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대 법대에 합격해 한국은행 국제금융부장, 자금부장, 이사, 부총재 등을 거쳤다.

97년 3월 제일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IMF 체제하에서 제일은행 매각, 대우사태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정책당국의 신임을 얻었으며 복잡한 사안을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柳회장은 “은행연합회장 출마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기대도 하지 않았으나 은행권 내부에서 외부인사보다는 가능하면 금융권내에서 연합회장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연합회장 선임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 어떠한 얘기도 들은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금융계에서는 柳신임회장이 예상외로 발탁된 것은 특별한 정치적 배경이 있어서가 아니고 경북출신이라는 지역안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2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3 용산구 한강로동, 1인 가구 고립 예방…체험·외출 지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주민 간 교류를 돕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완성한 과자 일부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