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금고의 ‘누구나 대출’은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영업점 방문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환기간은 6개월이지만 연체만 없으면 자동으로 연장된다.
해동금고의 관계자는 “앞으로는 주부들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년 말까지 하루 3백건 돌파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