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카드, 복지카드 35만 돌파

김성욱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1-04 12: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난 6월 금고업계 최초로 신용보증 대출 서비스인 ‘누구나 대출’을 선보인 해동상호신용금고가 최근 하루 2백건을 돌파했다. 1백만원까지 신용만으로 대출을 실시하는 소액대출 서비스인 ‘누구나 대출’의 이번 하루 2백건 돌파는 금고업계 신용대출 분야에 신기원을 이룬 일이라 할 수 있다.

해동금고의 ‘누구나 대출’은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영업점 방문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환기간은 6개월이지만 연체만 없으면 자동으로 연장된다.

해동금고의 관계자는 “앞으로는 주부들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년 말까지 하루 3백건 돌파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