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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상 신용대출 시장 달아오른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1 16:52

21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장초반 미국 나스닥시장의 폭등소식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3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후장들어 선물약세에 따른 미국주식시장의약세반전과 거래소시장의 급락세에 영향받아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1.33포인트 내린 170.10에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천957만주와 2천828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32개 등 141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10개 등 166개, 보합은 25개였다.

업종별로는 벤처와 제조업지수가 모두 소폭 올랐으나 유통서비스와 금융업, 기타업종의 대형주들이 내림세를 보였다.

주요 대형주들은 하나로통신과 기업은행이 각각 400원과 350원 내린 것을 비롯, 서울방송(800원), 삼성투신(250원), 한글과 컴퓨터(530원), 한국정보통신(700원) 등도 모두 내리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 인터넷주들이 대부분 약세로 돌아서는 등 시장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우세, 시장에너지가 소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소폭의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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