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여성전문사이트’ 오픈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4:20

금리선물 활용 금리변동리스크 최소화

한국투신이 채권시가평가 시행에 대비해 안정성과 환금성을 높인 단위형국공채펀드를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하는 `파워코리아 단위형국공채펀드`는 우선 국채금리선물등을 활용,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을 방지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채권포트폴리오의 만기구조를 신탁재산과 일치시키는 채권운용 전략을 구사해 투자자가 만기시 자금을 인출할 경우 일정수익률이 확보되도록 했으며 투자대상에 부도위험과 신용위험이 큰 회사채를 제외함으로써 안정성을 극대화 했다. 현재 채권시장은 회사채 거래가 극도로 위축된 반면 국공채의 경우 안정성이 확보돼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다.

이와함께 환매수수료 전액을 신탁재산에 편입, 0.15 ~0.2%포인트의 수익률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하도록 상품이 개발됐으며 환매수수료 징구기간에 따라 12개월, 18개월, 24개월, 36개월등 4개 상품으로 구분된다.

한국투신 관계자는 이와 관련 "채권시가평가 전면시행에 대비해 공사해형펀드의 원금손실등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이 가장 높은 국공채전용펀드를 개발했다"며 "국채금리선물등을 활용해 금리변동위험을 헷지하고 회사채 편입을 배제, 원금손실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국채실세금리 이상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국투신은 다양한 채권운용전략을 지원하는 운용지원시스템 `TAMS`를 개발완료해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투신사 한 관계자는 "공사채형펀드 개발과 관련 최근까지 대우사태를 겨냥, 신탁재산 내역 공개등 클린펀드를 내세우는데 주력했으나 앞으로는 금리선물등을 활용한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사하는 상품개발로 변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