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담당자 실명제’. 각 상품별, 업무별 담당자가 해당 페이지를 관리하고 이용 고객과 쌍방향으로 접속한다.
김석기 중앙종금 사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중앙종금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돋보이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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