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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미투 마케팅 ‘열풍’ 분다

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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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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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효율적인 경영정보시스템 구축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텔레뱅킹 업무의 영역을 확대하고 4일부터 여신거래처에 대한 통합 여신정보시스템을 개발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에 가동되는 통합여신정보시스템은 지난 5월붙어 개발에 착수한 이래 약 5개월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구축된 것으로 대출 거래처에 대한 대출만기일 및 이자납입안애, 자동이체서비스안내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로써 대출거래처의 연체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전북은행은 이번 통합 영신정보시스템의 구축으로 정보처리비용의 절감과 함께 연체대출의 축소 및 연체 현황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의 강화로 자산건전성제고와 수익수 확보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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