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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현금서비스 한도 제한‘긴장’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9 09:40

4백17개 업체 보증상담…1천4백44억원 규모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시행중인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자금’지원이 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신보가 지난달 2일부터 시작한 벤처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보증상담한 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지난 10일 현재 4백17개 업체에 달하며 상담금액은 1천4백44억원에 이른다.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자금의 지원한도는 동일 기업당 5억원까지(단, 운전자금은 3억원이내)며 거치기간 2년을 포함, 5년이내에 상환을 해야하고, 금리는 연 7.5%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및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의 업종영위 기업으로 기술성이 있고 창업후 7년이내의 기업, 발명가, 특허권·실용신안권 보유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거나 졸업자중 창업하려는 자등이다.

이에 따라 기술신보는 벤처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기술신보 전국 영업점 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전 및 경기기술평가센터에서도 상담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기술평가센터 소속 공학박사등 전문인력을 활용, 밀도 있는 기술평가 및 사업성 분석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나서고 있다.

기술신보는 올해안에 서울(강남), 대구 및 광주등 주요 3개 지역에 지역기술평가센터를 추가로 개설, 급속히 팽창하는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수요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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