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투자유의종목이던 무학과 풍국주정공업 등 2개사가 거래실적으로 충족시키면서 해제된 것으로 비롯해 새롬기술, 디지털임팩트, 신일제약은 이번 달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씨.엔.아이와 대륙제관은 불성실 공시후 6개월 경과로, 신천개발과 성진피혁은 딜러변경 등을 이유로 각각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됐다.
한편 지정사유가 변경된 종목은 19개사로, 그 유형은 반기보고서 제출, 거래실적 충족 등이며, 사유가 추가된 종목은 2개사에 불과했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