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동안 3백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평가손을 반영하고도 1천8백65억원 규모의 충당금 적립전 이익과 2백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또 지난해 전체인원의 32%에 해당하는 인원을 감축하고 80개 점포를 통폐합, 올해부터는 경비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보수적인 여신운용으로 추가부실화 가능성이 낮다. 다만 충당금 적립이 저조한 편이어서 대손충당금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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